30대 초반여성(귀 막힘&이명)
오랫동안 양쪽 귀에서 이명과 귀 막힘 그리고 귀에서 심장 박동을 느껴 내원하셨습니다.
치료방법침도요법 + 바른약침 + 소리재활훈련 + 경추 및 추나요법
치료후기
평소 불면증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이명소리가 심했지만 치료 후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이명소리가 크게 줄었고, 이명으로 인한 생활 속 불편이 사라졌습니다.
① 청취율: 치료일수 128일 중 52% : 하루 60분씩 65일 정도 음원 훈련 하셨습니다.
② 청력 호전정도(청력 변화)
좌(Left) | 우(Right) | ||||
전(dB) | 후(dB) | 호전(%) | 전(dB) | 후(dB) | 호전(%) |
10.56 | 8.284 | 5.55 | 27.7 | 6.194 | 59.88 |
내원 전에는 27.7dB(우측 청력)의 소리가 들렸다면, 후에는 6.194dB(우측 청력)의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청력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정상 청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③ 평균 판단율 비교
좌(Left) | 우(Right) | ||||
전(초) | 후(초) | 판단(%) | 전(초) | 후(초) | 판단(%) |
571.5 | 638 | -19.44 | 600.2 | 662 | -26.22 |
좌측, 우측 청력 모두 호전된 상태에서 청력세포가 활발하게 반응하며 안정화되고 있는 중입니다.
④ 이명 호전정도
전(dB) | 후(dB) |
39 | 34 |
전에는 차폐음의 데시벨(dB)을 39데시벨(dB)까지 올려야 이명이 들리지 않았다면, 후에는 차폐음을 34데시벨(dB)까지만 올려도 이명이 들리지 않을만큼 이명소리가 작아지셨습니다.